6 - 8 Oct.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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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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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 물속 (HD / color / 110 / 대한민국) 순번 10
감독 신동석
작가 신동석
프로듀서 제정주
제작사 ㈜아토
제작단계시나리오개발단계
감독 - 신동석
신동석 감독은 한국예술종합학교 영상원을 졸업했다. 단편 <물결이 일다>(2005)와 <가희와 BH>(2006)를 연출하였고, 첫 장편 연출작 <살아남은 아이>(2017)는 2017 부산국제영화제 뉴 커런츠와 2018 베를린국제영화제 포럼 외 다수 영화제에 초청, 상영되었고 2017 부산국제영화제 국제평론가협회상(FIPRESCI)과 2018 우디네극동영화제 화이트멀베리상을 수상하였다.
프로듀서 - 제정주
제정주 프로듀서는 한국예술종합학교 영상원을 졸업했다. <무서운 이야기>(홍지영, 정범식, 김곡, 김선, 임대웅, 민규동, 2012), <환상속의 그대>(강진아, 2013), <어른도감>(김인선, 2017), <살아남은 아이>(신동석, 2017)의 프로듀서이다.

제작사 (주)아토는 2016 베를린국제영화제 제너레이션 K플러스에 초청된 <우리들>(윤가은, 2016)을 비롯하여 <용순>(신준, 2016), <홈>(김종우, 2017), <살아남은 아이>(신동석, 2017)를 제작하였다.
시놉시스
공업 도시의 거대한 조선소에서 잔혹하게 살해당한 여성의 사체가 발견된다. 사건 현장에 가장 먼저 출동한 교통경찰 임소진(32, 여)은 수많은 남성들이 웅성대며 여성의 사체를 구경하는 기이한 광경에 충격을 받는다.
과거, 강력계 형사였던 소진은 잠복수사 중 동료에게 성추행을 당해 담당하던 사건에서 손을 뗄 수밖에 없었다. 이로 인해 소진은 범인을 꼭 잡겠다고 다짐했던 피해자와의 약속을 지키지 못한 자책감에 늘 눌려있었다. 성추행 사건으로 인해 일계급 강등을 당했고 구설수에 오르며 근무지를 옮길 때마다 동료들과 어울리는 데 어려움을 겪었다. 이번만큼은 범인을 꼭 잡겠다고 결심한 소진은 전담 수사팀에 들어가기를 자원한다.
어렵게 전담 수사팀에 들어간 소진. 팀은 그녀에게 허드렛일만 시키며 제한적인 역할만 요구한다. 과거 사건으로 평판이 좋지 못한 소진을 선배는 노골적으로 못마땅해 하며 괴롭힌다. 동일 수법의 잔혹한 살해사건이 연이어 발생하고, 파트너인 박유하 형사(남, 33)와 호흡을 맞춰가며 단서들을 추적한다. 범인을 잡는데 몰두하는 소진을 두고 동료들은 독단적이라고 비난하지만 소진은 아랑곳하지 않는다. 마침내 소진은 현재의 사건들과 과거 실종 사건과의 연관성을 밝혀낸다. 하지만 이 마저 무시당하자 그녀는 우선 다른 피해자가 생기는 것을 막기 위해 사건에 대한 정보를 언론에 유출시켜 수사팀에서 내쫓긴다.
소진이 교통경찰로 돌아간 며칠 후 다른 실종자가 발생한다. 와중에 범인의 위치를 알만한 결정적인 제보를 받은 소진. 아직 실종자가 살아있을 수도 있다. 시간을 다투는 상황에서 소진은 혼자 연쇄살인범이 있을지도 모르는 장소로 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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