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 8 Oct. 2019

22nd Asian Project Market

2018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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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 거대한 알 (HD / color / 90 / 이탈리아, 말레이시아) 순번 5
감독 알레산드로 트라파니
작가 알레산드로 트라파니
프로듀서 레너드 티
제작사 난양브라더스필름
제작단계시나리오개발단계
감독 - 알레산드로 트라파니
영화 산업의 전통을 잇는 가문에서 태어난 알레산드로 트라파니 감독은 로마대학교에서 영화사를 수학했다. 이후 뉴욕대학교에서 영화제작 석사과정을 수료하고 수잔 스트라스버그에게 연기를 사사받았다. 1995년 영화계에 본격적으로 입문, 곧 제1조감독이 되어 캐스팅 디렉터를 겸임하기도 했으며, 또한 많은 해외 감독들과의 작업으로 값진 경험을 쌓아왔다. 2005년 연출을 시작하여 단편영화부터 뮤직비디오, 다큐멘터리, 비디오아트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연출력을 키워왔다. 로마에 거주하는 중국인 태극권 마스터에 관한 단편영화 <린 페이>(2007)는 메드필름국제영화제와 살레르노국제영화제 경쟁부문에 초청되었다.
현재 로마의 시리아 난민 문제를 다룬 다큐멘터리가 촬영에 들어갔으며, 일본 후쿠시마 원전사태의 생존자들에게 음악을 선사하는 다큐멘터리를 비롯하여 여러 프로젝트를 준비 중이다.
프로듀서 - 레너드 티
레너드 티는 말레이시아 제작자로, 말레이시아 영화계에서 주로 독립영화감독들과 다양한 작업을 해왔으며, 여러 제작 작품들이 유수의 국제영화제에 초청받은 바 있다.
2006년에 차이밍량 감독이 설립한 홈그린필름의 말레이시아 지사를 열어, 2006 베니스국제영화제에서 상영된 <홀로 잠들고 싶지 않아>(차이밍량, 2006)를 공동 제작했으며, 또한 차이밍량의 연출작 <이것은 꿈이다>(2007), <나비부인>(2008), <행재수상>(2013)을 제작했다.
이후 <뉴 빌리지>(웡큐릿, 2013), 세 명의 말레이시아 감독의 옴니버스 영화 <낮과 밤>(호 유항, 샬롯 림, 여준한, 2014), <유 민 더 월드 투 미>(서우 텅 힌, 2015), <백색녀해>(크리스토퍼 도일, 제니 순, 2017), 최신작 <쿠알라룸푸르의 밤>(자히르 오마르, 2018) 등을 제작했다.
시놉시스
중국의 유명한 개념미술가, 밍 루는 가족이란 대가를 치르고 성공에 이르렀다. 오랫동안 가족과 연락이 없었던 밍은 들어본 적도 없는 머나먼 시칠리아에서 딸, 징이 결혼한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갑자기 밍의 인생은 송두리째 흔들리고 지금이야말로 딸을 되찾을 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한다.
실패한 유라시아 미술사학자 블랑쉬와 시칠리아의 삼류 괴짜 조폭 마이크의 도움으로, 밍은 깊숙이 숨겨진 시칠리아의 이면을 밝혀낼 여정을 시작한다. 절도를 당해 신분과 체면도 잃고, 난민수용소에 갇혔다가 말리의 난민 음악가인 살리프의 우정과 도움으로 가까스로 탈출하는 등, 계속해서 잘못된 방향으로 가게 되지만 과거의 딸을 기억해 낼 수 있는 타조 알을 손에 넣게 된다. 마침내 징과 이탈리아인 남편의 가족의 행방을 겨우 알아냈으나, 이미 징이 결혼식을 마치고 신혼여행을 떠난 후이다. 사실 결혼소식을 밍에게 보낸 사람은 딸에 대한 아버지의 정이 조금이라도 남아있는지 확인하고 싶었던 징이었다. 결국 밍은 이탈리아에 좀 더 머무르며 새로워진 예술 창작의 열정에 불을 지피기로 한다.
6개월이 흐르고, 밀라노에서 열린 전시회로 완전히 다른 미술세계를 구축하게 된 밍은 그 곳에 직접 찾아온 징을 마침내 아버지로서 맞이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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