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 - 9 Oct,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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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 본 트럼펫 (HD / color / 80 / 네팔, 프랑스) 순번 4
감독 피델 데브코타
작가 피델 데브코타
프로듀서 민 바하두르 밤, 캐서린 뒤사르
제작사 슈니필름, 캐서린뒤사르프로덕션(CDP)
제작단계시나리오개발단계, 기획단계
감독 - 피델 데브코타
네팔의 영화감독이자 영상인류학자인 피델 데브코타는 지난 10년 간 영화감독, 인류학자, 사진작가 및 강연자로 활발한 활동을 해 왔다. 인간과 환경의 관계에 초점을 맞춰 히말라야 산맥의 환경 및 정치적 변화의 시기에 영적, 사회적, 경제적 전환이란 주제를 주로 다루고 있다. <본 트럼펫>은 피델 데브코타의 장편데뷔작이 된다.
프로듀서 - 민 바하두르 밤, 캐서린 뒤사르
영화제 수상 경력을 가진 네팔 감독이자 제작자인 민 바하두르 밤은 자신의 영화제작사 슈니필름을 통해 2012 베니스국제영화제 후보작 <플루트>(민 바하두르 밤, 2012), 2015 몬트리올세계영화제에서 상영된 <서닥: 황금언덕>(라잔 카셋, 2015), 2015 베니스국제영화제 국제비평가주간 페데오라상을 수상한 <검은 닭>(민 바하두르 밤, 2015), 2016 부산국제영화제 경쟁부문의 <새의 해>(세낭 기암조 타망, 2016), 2018 베를린국제영화제 제너레이션K플러스 특별상 수상작 <호기심 소녀>(라제시 프라사드 카트리, 2017) 등을 제작했다.

최근 슈니필름은 <잠자리의 계절>(아비나쉬 비크람 샤하, 2016 로카르노오픈도어스 CNC상), <겨울만 있던 해>(민 바하두르 밤, 2017 아시아프로젝트마켓, 2017 아시아영화펀드, 2018 로카르노오픈도어스허브, 2018 칸영화제 시네파운데이션 레지던스), <본 트럼펫>(피델 데브코타, 2018 아시아프로젝트마켓) 등의 프로젝트를 기획 중이다.
시놉시스
라마(티베트 승려, 45), 유목민(40), 여성 부랑자(30), 이 세 사람은 네팔의 히말라야 산중, 기나긴 겨울의 끝자락에서 불가사의한 상황 아래 만나게 된다. 한 산악 유목민이 전통생활수단을 잃고서 살아남기 위해 필사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고산초원에는 설명할 수 없는 일들이 벌어진다. 이상한 일들이 발밑에서 일어나고, 야생여우와 눈표범의 포효소리는 점점 더 가까이에서 들리며, 간간이 여자의 절망적인 울부짖음도 들려온다. 여기에 또한 기이한 형상들이 보이기도 한다. 유목민은 전통관습을 서서히 잃어가고 있는 자신을 향해 지역수호신과 조상의 영혼의 분노를 보여주는 징조라고 생각한다. 수호신과 조상의 노여움과 복수를 잠재울 신성한 해결책을 찾기 위해 이웃 마을 응악파 승려(라마)에게 도움을 요청한다. 승려는 절망적인 경제상황에 놓여 있어서, 최후의 수단으로 가족이 있는 도시로의 이주를 고려하고 있다. 그래서 유목민을 도와주면 자신도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거란 희망으로 부탁을 받아들인다. 초원으로 가던 중, 승려는 초원으로 가야만 하는 또 다른 이유를 가진 여자를 만나게 된다.
<본 트럼펫>은 절망적인 현실을 맞닥뜨리고 각자의 고통에서 벗어나고자 하는 세 사람의 여정을 그리고 있다. 등장인물들이 한 곳에 모이기까지, 이들의 과거와 현재, 이들이 초원에서 만날 수밖에 없는 상황을 조명하며 수많은 극적인 사건들이 펼쳐진다. 이 만남은 단순한 우연이 아닐지 모른다. 각자의 길을 가게 되면 이들의 운명은 영원히 바뀌게 될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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